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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매매 잘했다고 소문나는법

분양신동 2018. 6. 17. 23:59

부동산 매매 잘했다고 소문나는법





살면서 부동산을 접할 기회가 많은사람은 많을것이고 적을 사람은 적을것이다. 다만 부동산의 진입은 쉽지만은 않다. 어떻게 해야 부동산 매매 잘했다고 소문이 날까?







보통 나이 서른즈음 넘어가면 부동산에 연이 생길때가 된다. 슬슬 본인의 자금력으로 투자에도 도전해보려 할 것이고, 자립할 나이가 되어 자립을 해야 한다던지 등 집계약을 필요로 할 때 이다. 그리고 결혼할 나이가 차서 집 전세나 월세 등을 계약 하기 위해 부동산으로의 진입이 가장 많은 나이대 이다.






그렇다면 모든 부동산은 다 똑같을까? 아니다. 주변에 있는 편의점들은 거의다 같은 물건에 비스무리한 물품들만 나열되어 있는데, 부동산이라고 해서 다 같은 부동산이 아니다. 또한 중개업자 마다 특성도 다르고, 보유하고 있는 물건이나 상품 조차 다르다. 그리하여 부동산 매매 잘하는법에 대해서 최소한의 정보는 알아야한다.








계약하기 좋은 부동산은 무슨 부동산일까? 통상적으로 대로변에 있는 부동산이 가장 매물이 많고 신용가는 부동산이다. 하지만 실제로 동네 구석진 곳에 있는 부동산이 실거래량 1위를 하고 있는 곳도 많이 보았다. 그래서 본인이 원하는 목적의식을 분명이하고 여러곳을 방문해야 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 말하는 목적의식 이라는 것은 투자를 할지, 부동산 매매 를 할지 등 본인의 목적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주변시세 파악을 위해서 중개업소 여러곳 방문은 필수이다.








제일먼저 매물이 많고 영업 능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곳엔 좋은 물건이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글쓴이 본인의 생각이지만, 필자는 동네 지역 코너쪽에서 거래량이 어느정도 있는 부동산을 선호한다. 왜냐하면 그러한 부동산들은 입지적 조건이 불리한데도 불구하고 영업능력 하나로 거래량을 늘려가는 곳이다. 실제로 코너쪽에 위치한 곳은 인적이 드물지만, 그만큼 고객응대면에서 확실하고, 좋은물건을 주니까 단골손님이 많은 것 이라고 생각하기에 그렇다.






제일 중요한 것은 공인중개사 중개업자와 친밀도를 높여서 유대감을 생성하는것이다. 미운놈 떡하나 더 준다는 말은 옛말이다. 본인이 목적의식이 없어도 방문하여 알아보고, 투자목적으로 얘기도 나누고 담소도 나누고, 공감대도 형성하여 유대감을 쌓는 것 이다. 그리고 나선 차후 어느정도 금액대를 지정해 놓고 연락을 달라고 하는것 이다. 여러모로 부동산 매매 시 유대감 형성은 좋다. 부동산 재테크를 하려고 투자 할 시엔 더욱이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