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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소액투자, 시작이 반이다

분양신동 2018. 6. 14. 00:01

부동산소액투자, 시작이 반이다





부동산소액투자 얘기로만 두루뭉실하게 들어보았을 것이다. 부동산 글로배웠어요 같은 얘기이다. 글쓰는 본인도 요즘엔 인터넷 접근성이 워낙에 좋아서 부동산소액투자 라는 문구만 보고 호기심있게 인터넷을 샅샅히 뒤져서 찾아서 정보력을 키워나간적이 있긴했다. 그래서 부동산소액투자로 실패도 맛보았으며, 감도 찾았다. 현재도 감을 찾아나가고 있는중이다.





부동산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아도 좋은 방법이다. 부동산 컨설턴트의 말을 100% 다 신뢰하지 아니하되, 80%정도는 길을 열어 줄 것이니 부동산 컨설팅을 받아서 정보력을 흡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부동산소액투자로 다가가면 좋은 조언과, 최근의 부동산시장 추세 라던지 등 최소한의 수익은 취할 수 있게끔 해 줄 것이다.




본인도 처음 부동산소액투자를 할 때에 막막했다. 그때당시 부동산 컨설턴트라는게 유망하고 알려졌더라면, 도움을 받았을지 모른다. 그저 동네 공인중개업소만 들락날락 하다보니까 이상하게도 아무도 신뢰할 수 없게끔 되었었다. 그리하여 투자한게 아파트 분양으로 차익형 부동산 식의 투자. 시세차익으로 수익을 내는 방식이다. 




차익형 부동산은 예민하다. 해당 투자상품이 예를들어 아파트라면, 아파트는 미분양이 나면 안될뿐더러, 지역 호재 등 알아볼 것이 많다. 주변에 어떠한 혐오시설은 없는지, 아니면 향 후 발전지대가 될 것인지 등 중요하다. 그 하나하나의 지역호재들이 두루두루 뭉쳐서 시세차익을 이룬다.





최소한 본인이 투자하는 상품을 이해하고 알아야한다. 그리고 최소한 수요와 공급에 대해서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기본적인 논리지만, 수요가 많으면 수익률이 증가하고, 공급이 많아지는데 반대로 수요가 적어지면 수익은 하락한다. 부동산소액투자 에서 수익이 하락한다는 것은 즉 실패를 뜻한다.





차익형 부동산으로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투자를 할 때엔 꼭 주변 호재를 체크를 잘 해야한다. 그 하나하나가 막중하고 중요한 요소들이다. 중요한 요소들이 얼마만큼 많고 값어치가 있는지는 본인이 판단하고 진행하여야 하는 몫이기에, 투자의 성공 및 실패 여부는 본인 판단하에 달렸기 때문에 꼭 사전에 철저한 정보력과 발빠른 정보습득으로 투자에 임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