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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익형 부동산 투자법

분양신동 2018. 6. 15. 00:47

차익형 부동산 투자법






도대체 현실적으로 투자는 어떻게 하는것일까. 평균 아파트 매매가는 3억인데 대한민국 가구소득은 평균 430만원 정도 밖에 안되는 현실이다. 집 대출금 갚으면서 현금으로 부동산을 매입 할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소액자본으로 부동산을 투자해보는건 수익률이 안나올것 같고, 소액으로 도전 해 보았자 실패 할 것같은 느낌에 다들 현실을 직시하고 하루의 삶을 사는 것 같았다. 그래서 부동산 소액투자로 차익형 부동산에 도전해보는건 어떨까?






어떠한 사람이 그랬다. 사업과 부자가 되는길은 남의 돈으로 하는것 이라고. 맞는 말이기도 하다. 은행 대출을 빌미 삼아 재테크에 도전을 하는것이다. 차익형 부동산이라고 들어본적 있을것 이다. 단순하게 자본금을 투자하여 시세 차익을 내어 시세 차익만큼의 수익을 나기는 부동산 재테크 방법이다.







은행대출을 빌미 삼아서 차익형 부동산에 도전하는지 궁금해 하는사람도 많을것이다. 레버리지 효과 라는 말이있다. 은행대출로 하여금 본인의 소유자금을 최소화 하면서 투자를 하는 것 이다. 






아파트 분양 집 담보대출을 받아본적이 있는지? 아파트 분양을 받아서 순수히 계약금만 투자하게 된다. 보통 분양가의 10%가 계약금이다. 그렇다면 분양가 3억짜리 집이라면 3천만원의 계약금만 있으면 된다. 계약금을 넣고 은행대출로 중도금을 채우고 차익형 부동산을 진행하는 것 이다.







그렇게 한다면 시세 차익으로 어떻게 수입이 나는지? 본인이 차익형 부동산에 투자를 할 때에는 해당 투자상품이 얼마만큼 미래가치가 있는지, 호재가 무엇인지 등 투자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였을떄 하는것이다. 미래가치가 분명히 있다면, 시세차익은 난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계약금을 걸어놓고 단기간으로 차익을 보고싶다하면 수익은 낮겠지만 빠른 시일내에 환금성이 좋으니 본인의 투자방칙에 따라 다르다. 완공 전에 전매를 하던지, 완공 후 전세를 한바퀴 돌리고 시세차익을 내어서 매매를 하던지 본인의 선택이다.






차익형 부동산 생각하면 쉽고, 이해하자면 어렵다. 그저 원리만 이해하고 부동산시장의 투자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시간이 지나면 오르기 마련이다. 다만 차익형 부동산 이므로 시세차익이 날지 안날지 본인이 판단하고 능력껏 해야 한다. 팔랑귀처럼 남의 소리만 듣고 결정하면 절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