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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투자의 기본핵심은 개발호재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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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투자의 기본핵심은 개발호재이다.

분양신동 2018. 5. 30. 17:08


"토지투자의 기본핵심은 개발호재이다" 라는 말은, 모든 투자의 기본요소는 있다. 토지에서는 개발호재이다. 부동산관련은 개발호재가 투자의 기본적인 요소 이다. 예를들어 본인이 사고자 하는 땅이 있다면, 해당 땅의 개발호재를 파악하고 어떠한 호재인지 기간은 얼마나걸리는지 부터 확인하여야 한다. 해당지역의 개발호재는 지가상승의 주 원인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더욱더 관심을 갖고 정보를 얻어야한다.



초보 투자자들 중엔 뜬구름 잡는 사람들이 많다. 요러쿵 저러쿵 주변 지인 및 업자들의 말만듣고 해당지역의 호재가 어떻구 저쨋구..어디가 무엇이 확정이라는둥 이런얘기들 많이들 들어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뜬구름만 잡고 본인의 피같은 돈을 투자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해당 개발호재가 검증을 본인이하고, 정보분석을 하여서 투자할만한 땅인지 직접 답사도 가보고 발품을 팔아야 한다는 것이다.



단순히 개발호재만 보고 투자를 할 수도 있습니다. 맹목적인 요소는 지가상승으로 인하여 수익을 얻는 부분이니까요. 그런 부분에서는 해당 토지의 전문가와 함께 토지인허가 여부를 확인 하고 그 해당 토지의 경계선이 확실한 토지를 구매 해야 합니다. 허나 명심해야 할 부분은, 인구유입이 매년 증가하는 토지는 상당히 발전하고 성장하는 지역이라는 것을 뜻하지만, 인구수가 매년 줄어드는
지역은 지가상승 부분에서는 한계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옛날처럼 아무 토지나 막무가내로 투자를하면 수익을 내기 어렵습니다. 수익을 내기는 커녕 낭패를 볼 확률이 커졌죠. 하지만 현재는 어떠한 개발호재가 있어서 투자를 하려해도, 토지거래허가가 나기까지가 어렵기에 수익을 내기가 어렵죠.



토지투자에 대해서는 여러모로 많은 요소들을 생각해야합니다. 개발예정지 일 경우에는 토지거래허가지역으로 지정되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이러한 저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선, 사전에 충분한 정보력과 계획이 필요합니다. 어떤 투자든 사전준비가 갖춰줘야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