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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투자 시 급매물에 대해서 신중하게 파악하자

분양신동 2018. 5. 31. 22:51

토지투자 시 급매물에 대해서 신중하게 파악하자

 

 

 

 

 

 

토지투자를 할 때에 급매물에 대해서 여러고민을 한다, 하지만 급매물이라고 해서 가격이 싸긴한 장점이 있지만, 이에 따른 하자가 있을수도 있으며, 아니면 예를들어서 그 땅이 도로에 인접해 있다고 말을하였는데, 실제로 현장답사를 가 보니 그것이 아니었다는 점도 있을수도 있다. 또 예를들자면 근처에 묘지 같은 혐오시설이 있는데, 없다고 얘기를하여 계약을 이뤄낼려고 했을수도 있다.

급매물에 대해서는 가격은 좋지만 여러모로 많은 계획을 세워야 할 필요가 있다. 대신 결정은 빠르게 하여야 한다.

 

 

 

 

토지투자 전문가들은 본능적으로 노른자 땅을 선별해 낸다. 특히 주변 지가 보다 값싼 땅은 귀신같이도 찾아낸다. 급매물 같은경우는 더욱더 빠르게 캐치해서 낚아챈다. 그러기에 본인의 경험과 자료를 바탕으로 시야를 넓혀서 판단했을때 좋은땅이고 미래가치가 무궁무진 해 보이는 땅은 바로즉시 매입을 하는것이 좋다. 때를 놓치면 그 때는 다시 오지않기 마련이니까 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냉철한 분석력과 정보력이 필수이다. 매입 전엔 항상 신중히 또 신중히 고려를 해야한다. 너무 신중하면 기회를 놓친다는 말 이다.그러나 주변지가보다 값싸게 나온 물건들은 확실히 다시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 예를들어서 도로가 맞물렸다는데 현장답사해보니 물고있지도 않으며, 땅 모양 부터해서 현장답사를 하고나선 다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런 하자가 있을경우도 있으니 참고해야 한다. 어떠한 땅이든지간에 최소한의 의심은 하여야 한다. 여기서 팩트는 하자유무 를 철저히 분석하고 파악하는 것 이라는 것이다.

 

 

 

등기부등본상의 거래내역을 확인함 으로써, 그동안의 토지 거래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그렇다고 인터넷상으로 등기부등본을 떼서 확인이 가능하지만, 현장답사는 정말 중요하다. 발품을 팔아야만이 해당 지역의 하자를 확인 할 수도 있으며, 허위매물인지, 서류상에 기재가 안된 내용 이나 주변에 혐오시설 등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끔 그런경우도 있다, 성격급한 토지투자자들이 투자를 해 놓은 땅을 주변에 개발호재가 있고, 미래가치가 누가봐도 훤히 보이는데도 급매물로 내놓는 경우가 있다. 토지투자의 기본핵심은 장기적인 것 인데, 최소 3~5년도 못보는 사람이 주변에서 토지투자가 좋다 이런얘기만 듣고 투자를 했다가, 성격이 급해서 급매물로 다시금 내놓는 것 이다. 그런 기회는 본인이 판단하고 캐치하여야 한다.

 

 

본인도 10여년간 부동산을 공부하고, 끊임없이 정보를 알아가고 있지만, 끝이 안보인다. 부동산에서 땅이라는 종목은 더군다나 전문지식과, 현장경험 그리고 계속적인 부동산정책의 변화흐름을 타지 못한다면 실패하는 것 이라고 본다. 고난이도의 정보력과 계획성과 미래도 볼줄 아는 그러한 경험이 밑바탕 되어야 토지투자에 성공을 할 수 있다. 그저 글로만 배운 토지에 대한 지식으로는 투자에 성공할리 만무하기 때문이다. 꼭 투자엔 "발품을 팔아야 한다" 라는 말을 명심하여야 한다.